핵심부터 정리하면, 알베르토는 2017년 첫 방송부터 약 9년간 함께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새 시즌 MC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어요.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19일 김준현·딘딘 체제로 개편해 출발했고, 이후 그는 9월 진도 여행 편 출연과 10월 공식 행사 참여로 방송·문화 활동을 이어갔어요. 2026년 11월 8일 기준으로 공개 자료에서 확정된 다음 방송이나 공연 일정은 확인되지 않아요.
이 소식을 막 접한 분이라면 오랫동안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알베르토가 왜 새 시즌에서 보이지 않는지, 하차 뒤에는 어떤 모습으로 활동했는지가 가장 궁금할 거예요. 확인된 흐름은 MC 교체가 포함된 프로그램 개편, 그리고 출연자와 행사 진행자로 이어진 활동이에요. 공개 자료에 없는 사적인 해석보다 방송에서 실제로 확인된 변화부터 차분히 보는 편이 도움이 돼요.

알베르토가 9년간 맡았던 MC 자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외국인 출연자가 한국을 여행하고, 그 경험을 스튜디오에서 함께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사랑받아 온 프로그램이에요. 그는 2017년 첫 방송부터 고정 MC로 참여하며 여러 나라 출연자의 시선과 한국 생활·여행 이야기를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어요. 그래서 새 시즌의 진행자 변화는 오랫동안 프로그램을 봐 온 시청자에게도 눈에 띄는 변화였어요.
2026년 2월 보도에서는 그가 약 9년 만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새 시즌에 합류하지 않는다고 전했어요. 이어 공식 방송사 자료는 3월 19일 첫 방송을 앞둔 개편 시즌의 MC를 김준현과 딘딘으로 소개했어요. 이 변화는 단순히 진행자 한 명이 바뀐 데서 끝나지 않고, 프로그램이 여행자 구성까지 넓히려는 방향과 함께 공개됐다는 점이 중요해요.
제작진이 밝힌 개편의 핵심은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친구를 초대하던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있었어요. 한국에 연고가 없는 외국인도 여행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장했어요. 즉 새 시즌은 익숙한 포맷을 유지하면서도 여행자의 출발점을 넓힌 구성이에요.
| 구분 | 확인된 내용 |
|---|---|
| 기존 활동 | 2017년 첫 방송부터 약 9년간 고정 MC 참여 |
| 새 시즌 첫 방송 | 2026년 3월 19일 |
| 새 MC | 김준현, 딘딘 |
| 개편 방향 | 한국에 연고가 없는 외국인도 여행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확장 |
표에서 보듯 이번 MC 하차는 새 시즌의 진행 체제와 포맷 확장이 함께 발표된 변화로 이해할 수 있어요. 제작진이나 당사자가 다른 사안을 직접적인 하차 원인으로 연결해 밝힌 공식 자료는 제공된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아요. 과거 발언에 관해서는 본인이 경솔했다고 사과한 사실이 확인되지만, 이를 프로그램 개편과 단정해 묶어 볼 근거는 별개예요.

MC 하차 뒤에도 ‘어서와’ 진도 편에 출연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진행자 명단에서 빠졌다고 해서 해당 프로그램과의 화면 속 만남까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었어요. 2026년 9월 3일 방송 관련 공식 기사에는 그가 줄리엔 강, 파비앙과 함께 진도의 음식 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이 소개됐어요. 이때의 역할은 새 시즌 MC 복귀가 아니라 여행과 지역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출연자였어요.
방송에서 그는 맛집을 고르는 자신만의 기준을 이야기했고, 지역 음식이 가진 매력을 대화 속에서 풀어냈어요. 진도 편은 관광지를 빠르게 훑는 구성보다 음식과 사람, 지역의 개성을 함께 느끼는 여행 흐름에 가까웠어요. 익숙한 외국인 출연자가 지역 문화를 처음 만나는 장면이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어요.
이어 9월 10일 방송 관련 공식 기사에서는 같은 일행이 진도 홍주를 체험한 내용도 공개됐어요. 그는 값비싼 위스키가 꼭 필요하지 않다는 취지의 반응을 보이며 지역 술의 특징을 접했어요. 진도라는 장소가 음식 한 가지에 그치지 않고 식문화와 여행 경험을 잇는 배경으로 쓰였다는 점도 함께 볼 만해요.

이 두 방송 흐름을 함께 보면, MC 하차 이후 활동을 공백으로만 볼 필요는 없어요. 그는 진행석이 아닌 여행 동행자로 등장해 줄리엔 강·파비앙과 대화를 나눴고, 시청자는 진도의 음식과 홍주를 따라가는 방식으로 지역 이야기를 만났어요. 같은 프로그램 안에서도 역할과 시선이 달라졌다는 점이 이번 출연의 가장 분명한 차이예요.
진도 여행 편은 어떤 순서로 볼 때 더 잘 이해될까요?
진도 편의 공개된 흐름은 지역 음식 문화를 먼저 만나는 장면에서 시작해, 이어 지역 술인 홍주 체험으로 이어져요. 9월 3일 관련 내용에서는 맛집을 판단하는 대화와 음식 문화가 중심이 됐고, 9월 10일 관련 내용에서는 홍주의 정체와 체험이 다음 포인트가 됐어요. 공개 자료에 없는 장면 순서나 결과를 덧붙이기보다, 확인된 두 갈래를 이렇게 이해하면 충분해요.
여행 예능을 볼 때는 출연자가 유명한 곳을 몇 군데 방문했는지만 보기보다, 어떤 기준으로 지역 문화를 받아들이는지 살펴보면 재미가 커져요. 이 방송에서 나온 맛집 기준과 홍주 체험은 외국인 출연자가 낯선 지역의 맛을 설명하는 방식과도 연결돼요. 음식에 관심이 있는 시청자라면 두 체험 가운데 어떤 이야기가 더 기억에 남으셨나요?

방송 밖에서 확인된 활동과 다음 일정은 어디까지일까요?
방송 활동 외에도 2026년 10월 3일 포항 지구촌 엑스포 축제 현장에서 포항과 K-문화의 영향력을 소개한 모습이 보도됐어요. 여행·문화 관련 이야기를 방송 밖 공식 행사에서도 이어간 셈이에요. 한편 JTBC의 ‘아는 외고’ 공식 출연자 소개에는 현재도 출연진으로 이름이 기재돼 있어요.
다만 출연진 페이지에 이름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특정 회차의 방송일이나 앞으로의 출연 내용을 미리 확정할 수는 없어요. 2026년 11월 8일 기준으로 제공된 공식 방송사·행사 자료에는 이후의 확정된 방송, 공연, 행사 일정이 따로 제시되지 않았어요. 다음 활동을 기다린다면 JTBC의 편성·출연 공지와 공식 행사 발표를 구분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해요.

일정과 편성은 방송사나 주최 측 공지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 이 글의 일정 확인 기준일은 2026년 11월 8일이에요.
정리하면 그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새 MC 체제에는 합류하지 않았지만, 진도 편에서는 여행 출연자로 등장했고 공식 문화 행사와 JTBC 출연진 정보에서도 활동 흔적이 확인돼요. 앞으로는 새 MC 체제로 확장된 프로그램이 여행자 구성을 어떻게 보여 줄지, 또 그의 다음 공식 출연 공지가 언제 나올지가 자연스러운 관전 포인트예요.
예능 속 출연자의 다른 이야기도 함께 보고 싶다면 아형 550회 김현철 축의금 후회 사연도 살펴볼 만해요.


